반응형 SMALL 여름철식재료관리주의1 우유·달걀, 상했나 쉽게 확인하는 법_여름철 식재료관리 여름철에는 음식이 쉽게 상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엔 냉장고 밖에 조금만 꺼내둬도 음식이 상하곤 한다. 음식을 입으로 곧장 가져가기 전에 아직 신선한지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게 좋다. 우유와 달걀, ‘물’을 이용해 상했는지 판별하기 컵에 찬물을 따른 후, 우유를 몇 방울 떨어뜨려 보면 상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우유가 물속에 그대로 가라앉으면 상하지 않은 것이지만, 넣자마자 물속에 퍼지면 상한 것이다. 우유 포장지 겉면에 유통기한이 쓰여 있긴 하다. 그러나 냉장고 밖에 자주 꺼내거나, 꺼낸 후에 바로 냉장고에 넣지 않았다면 유통기한이 지나기 전이라도 상할 수 있다. 마시기 전에 한 번쯤 확인해 보는 게 안전하다. 달걀이 상했는지는 소금을 탄 물로 알아볼 수 있다. 물과 소금을 10.. 2022. 10. 12.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